항해 49일 7주 차를 맞이했다. 예상했던 대로 조금씩 중도포기하시는 분들이 나왔고 조금이라도 내가 도움이 되었으면 했지만 코딩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3 달이라는 시간은 정말 짧은 시간인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좀 아쉬웠던 것 같다.
이번에 처음 백엔드와 프론트가 만나서 협업하는 프로젝트에서도 뭔가 기술적인 부분에서 욕심을 내다보니 정작 중요한
렌더링이라던지 최적화 코드정리 등등 더 기초적이고 중요한 부분을 정리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하고 싶은것에 대한 욕심에 비해서는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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