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온보딩 프론트 챌린지 2주 중에 벌써 2번째 주 3번째 시간을 듣게 되었다.
이번시간에는 클린코드에 대해 멘탈 코어?에 대한 애기와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얘기해주셨다.
이번에도 저번 2회 차처럼 몇몇 키워드를 골라서 정리해 보았다.
은총알은 없다
한 번에 완벽한 해결책은 없다는 의미.
내가 개발공부를 시작하며 들었던 말 중 가장 인상 깊게 들었던 말 중 하나인
No sliver bullet(은총알은 없다)라는 말을 해주셨다. https://www.facebook.com/baekjun.lim/posts/pfbid02gkEw9LwzAvXsLG77iTBkKBLNUU73wacXLcyitvJcqh71eYU4DeLMFdjK b5QmQf8zl
"내 사수는 개발자의 신이라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거다", "테스트 코드에서 성공했으니 이 정도 작성하면 될 거다."
안일한 사람이 될 것인지 내가 환경과 상황에 적응해 주도해 나갈 사람이 될지
어떤 사람이 될지가 개발 성장 영향에도 크게 미칠 것이다.
횡단관심사
횡단관심사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부분에 걸쳐있는 기능을 의미한다고 함
axios에서 인터셉터 부분? https://axios-http.com/kr/docs/interceptors https://hellomooneekim.netlify.app/%ED% 9A% A1% EB% 8B% A8% EA% B4%80% EC% 8B% AC% EC%82% AC/
수직과 수평을 기억하자라는 말을 해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공부를 해봐야겠다.
런타임 에러를 구분하자!
저번시간에도 프런트엔드 개발자분들은 런타임 에러를 초반에 많이 낸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런 런타임 에러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뭔가 이런 런타임 문제 등으로 인해 지금의 프론트엔드 개발 시장에 타입스크립트가 필수가 된 것 같다.
type alias와 interface에 잠깐 얘기해주셨는데 한번 공부해 봐야겠다. 그리고 상속보다는 확장을 사용할 것!
https://tecoble.techcourse.co.kr/post/2022-11-07-typeAlias-interface/
?. 그리고 옵셔널체 이닝 또한 그런 런타임 에러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
배열
자바스크립트 배열은 객체이다. 객체는 객체이고, 아무튼 자바스크립트는 유연하지만
그만큼 위험하다!
위 코드처럼 배열은 예측이 어렵게 동작하는 경우도 있으며 배열의 타입을 확인하려면 Array.isArray()라는
함수를 사용하여 확인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위에코 드는 자바스크립트의 프로토타입과도 연관이 있는데
예전에는 Array.prototype.clean = function () { 배열의 길이를 0으로 초기화하는 로직} 이런 식으로 구현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import, 모듈 여러 가지 위험한 자바스크립트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prototype에 접근하는 일은 거의 없고, 권장하지 않는다.
아까도 말한 프로토타입에 접근하는 것은 런타임 에러를 유발할 수도 있다!
순수함수
함수는 멍청하고 단순하게 알아보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순수함수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시작이라고 하던데
순수함수는 외부환경에 의존하지 않아야 하며 항상 입력값에 의한 같은 출력값이 나와야 한다고 알고 있다.
아무튼 강사님께서도 함수를 잘 사용하자!라고 저번에 말씀해 주셨듯이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재사용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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